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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국내여행지 BEST5, 여름휴가 여기로 가세요

by 똘똘이22 2026. 7. 24.

안녕하세요! 요즘 항공권 값 보면 한숨부터 나오죠? 저도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 대신 국내로 눈을 돌려봤는데, 세상에 이렇게 이국적인 곳들이 많은 줄 몰랐어요. 오늘은 "여기가 진짜 한국 맞아?"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국내여행지 BEST5를 소개해드릴게요. 여권 없이도 해외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니 휴가 계획에 참고하세요!

쁘티프랑스
쁘띠프랑스

1. 수원 월화원 - 중국 광동 정원이 그대로

📍 경기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(효원공원 내)  |  🕐 09:00~22:00

드라마 '보보경심 려', '또 오해영'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요, 1,820평 규모로 조성된 중국 광동 전통 양식의 정원이에요. 붉은 기둥과 화려한 처마, 연못이 어우러져서 입구를 지나는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. 야간 개장도 하니 노을 질 때 방문하면 사진이 훨씬 예쁘게 나와요.

2.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- 일본 에도시대 그 자체

📍 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 567-12  |  🕐 11:00~21:30  |  💰 입장료 2만원

빨간 도리이를 통과하면 일본풍 목조 가옥들이 골목처럼 늘어서 있어요. 기모노를 대여해서 골목을 거닐면 영락없는 일본 여행 인증샷이 나오고, 료칸에서 다다미방과 히노끼탕까지 즐길 수 있어서 숙박 여행으로도 인기가 많아요. 데이트 코스로도, 가족 나들이로도 추천할 만해요.

3. 가평 쁘띠프랑스 & 이탈리아마을 - 국내 유일 유럽 테마파크

📍 쁘띠프랑스: 경기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 |  이탈리아마을: 경기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19-1
🕐 09:00~18:00  |  💰 대인·청소년 16,000원 / 소인 12,000원

어린왕자 테마로 꾸며진 쁘띠프랑스와 피노키오·다빈치 콘셉트의 이탈리아마을이 바로 붙어 있어서 한 번에 두 나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. 알록달록한 건물과 골목 사이사이 공연·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고, 연인끼리 사진 찍기에도 딱이에요.

4. 서울 용산공원 미군기지 - 도심 속 작은 미국

📍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221  |  🕐 화~토 내부 09:00~17:00 / 외부 09:00~18:00 (입장마감 17:00)

2019년까지 미군 장교 숙소로 쓰이던 곳인데, 지금은 일부 건물을 어린이도서관과 쉼터,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해서 개방하고 있어요. 붉은 벽돌집과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풍경이 딱 미국 어느 동네를 걷는 느낌이라, 서울 시내에서 부담 없이 이국적인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좋아요.

5. 인천 개항장 일본풍거리 - 하루에 두 나라 여행

📍 인천 중구 신포로 27번길

차이나타운 바로 옆에 개항기 일본풍 거리가 이어져 있어서, 걷는 것만으로 중국과 일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. 한국 최초의 서구식 호텔인 대불호텔 전시관, 한중문화관 같은 박물관도 근처에 모여 있어서 스탬프 투어하듯 알차게 둘러보기 좋아요. 여러 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권을 미리 구매하는 게 이득이에요.

마무리하며

비행기 값 아끼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국내여행지, 어떠셨나요? 이번 여름휴가는 멀리 안 가도 충분히 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.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숨은 명소로 찾아올게요!